하루 5분 달리기 하면 없어지는 질병 9가지
달리기 하면 없어지는 질병 9가지를 알고 나면, 오늘 당장 운동화를 꺼내들게 된다. 비싼 약이나 복잡한 치료 없이도 달리기 하나로 여러 만성 질환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로 이미 증명됐다. 미국 연구팀의 15년 추적 연구에 따르면 하루 5분에서 10분의 가벼운 달리기만으로도 수명이 3년 연장됐다.
심장병 - 사망 위험 45% 감소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144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달리기를 하는 사람은 심장병 사망 위험이 45% 낮았다. 달리기를 하면 심장 근육이 강해지고 혈관 벽의 플라크 축적 속도가 느려진다. 속도보다 꾸준함이 중요하며, 천천히 달려도 심장 건강에 충분한 효과가 있다.
고혈압 - 혈관을 부드럽게 만드는 운동
달리기를 하면 혈관 내벽에서 산화질소가 분비되어 혈관이 확장되고 탄력이 생긴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달리기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이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이다. 약과 달리 달리기는 혈관 자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해법이다.
당뇨병 - 혈당을 자연스럽게 낮추는 방법
달리기를 하면 근육이 포도당을 에너지로 소비하면서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감수성도 높아진다. 미국 당뇨병 예방 연구에서 달리기를 통한 에너지 소비가 충분할 때 당뇨병 위험이 12% 감소했다. 달리기는 당뇨병의 주원인인 내장지방을 가장 먼저 연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뇌졸중 - 달리기로 위험을 68%까지 줄이다
미국 쿠퍼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 능력이 우수한 그룹은 달리기를 하지 않는 그룹보다 뇌졸중 위험이 68% 낮았다. 달리기는 혈전 형성을 억제하고 뇌로 향하는 혈류를 개선한다. 대한뇌졸중학회는 뇌졸중 예방을 위해 하루 30분, 주 150분 이상의 달리기를 권장한다.
우울증 - 달리기는 뇌를 바꾼다
질병관리청 연구에 따르면 주 150분 이상, 1년 이상 달리기를 지속하면 우울 증상 위험이 최대 57% 낮아진다. 2023년 네덜란드 연구에서는 달리기 치료 프로그램이 항우울제와 비슷한 효과를 냈다. 달리기를 통해 엔돌핀이 분비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줄어드는 것이 핵심 원리다.
치매 - 뇌 해마를 지키는 달리기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에서 하루 5분의 중강도 운동만 추가해도 노년층의 치매 위험이 크게 줄었다. 달리기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더 크고 건강하게 유지된다. 영국 알츠하이머 협회 연구에서도 규칙적인 운동이 치매 위험을 20% 낮춘다고 밝혔다.
파킨슨병 - 약보다 강한 달리기
서울대학교 의대 정선근 교수 연구에 따르면 달리기가 파킨슨병 개선에 약보다 더 나은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달리기를 하면 뇌의 도파민 분비가 증가하고 신경세포 보호 물질이 만들어진다. 파킨슨병 환자의 우울증, 수면 장애, 변비 등 비운동 증상도 달리기로 함께 개선될 수 있다.
암 예방 - 면역력을 끌어올리다
미국 암학회와 국립암연구소의 연구에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13가지 종류의 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 대장암은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병 위험이 절반에 가까웠다. 달리기는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골다공증 예방 - 뼈는 자극받을수록 강해진다
달리기를 할 때 발이 땅에 닿으면서 생기는 적절한 충격이 뼈를 만드는 세포를 자극하고 골밀도를 높인다. 야외에서 달리면 햇빛을 통해 비타민 D가 합성되어 칼슘 흡수도 향상된다. 규칙적인 달리기는 척추와 대퇴골의 골밀도를 높여 나이 들어도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
오늘부터 5분씩 시작하자
달리기 하면 없어지는 질병 9가지를 모두 살펴봤다. 하나의 약으로는 하나의 병밖에 못 고치지만, 달리기는 여러 질병을 동시에 예방하고 부작용도 없다. 처음에는 빠르게 걷는 것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달리기로 전환하면 된다. 더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연구 내용은 영상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영상도 꼭 함께 확인해보길 바란다.
📌무릎에 좋은 운동 4가지와 절대 피해야 할 운동 4가지